카테고리 없음 동행 by 적흔 2024. 9. 14. 동행 적흔같은 마음으로하나되어같은 곳을바라보고같은 곳을향합니다. :때로는흐린 날에비 바람과 폭풍땡볕의 폭염눈과 서리룰 맞을지라도당신과 함께그 길을 가렵니다. :비단길과 꽃길이 아닌좁은 길과가시밭 길 이라 할지라도당신 손을 잡고한걸음 한걸음 내딪습니다. :당신과 함께 함이행복이요. 당신과 함께 함이기쁨입니다. 당신은 나의전부이십니다. p.s.언제나나와 함께하며동행하는당신을 잊고나 혼자라고오해했습니다. 당신은 언제나나와 함께 하시고언제나동행하셨습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 길의 시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