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 주먹도 안 되는게 by 적흔 2024. 10. 6. 한 주먹도 안되는게 적흔 빛을 본지 6개월 조금 지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하는 것이라곤 먹고 싸고 자는 것만 하는 녀석 : 모두가 이 애 앞에서는 무장이 해제 되네. 언제 보았다고 기어 다가오고 눈 웃음치며 안기려 하는지 …. : 순수한 아기의 미소가 모두의 마음을 열고 때뭍지 않는 애기의 웃음이 모두를 이기네 티 없는 생명의 미소가 모두를 행복하게 하네. p.s.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 앞에 순전한 갓난아기로 당신만을 간절히 붙들며 나아가길….. 처가 집안 행사로 처가에 왔다가 막내 처남의 아들인 조카가 저에게 앵기려 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 길의 흔적(글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