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합수부1 곁에 있는 곁에 있는 적흔참새, 청둥오리백로, 해오라기, 물총새등이안양천과 탄천에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산골 시골이 아님에도대도시 주택 근처에 삽니다. 한강과 안양천이 만나는 합수부 주변에서인간과 함께 공생을 합니다. :물이 정화되니물고기들이 돌아오고물고기들이 많으니각종 새들도 찾아옵니다. 자신을 해하지 않기에새들도 도심의 강에 둥지를 틀고 삽니다. :물고기들이 다리 밑에서 어군을 이루고각양 종류의 새들이양식과 먹이를 찾아 날아오는짐승과 사람도 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더러움으로 살 수가 없어 떠나고마실 물과먹을 것이 없어 떠난 곳이함께 있고함께 살고, 함께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서로 곁에 있기 위해서는정화되어야 함을 알게 되고서로 함께 하기 위해서는공간을 나.. 2024.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