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1 새 하루 새 하루 적흔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알람 소리로 잠이 깼습니다. 몸과 마음은 나락의 깊은곳으로 떨어져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은 천근 만근이지만 나를 깨우고 오늘이 있음에 감사함으로 새 하루를 시작합니다. 눈을 뜰 수 있음이 감사요 호흡 할 수 있음이 기적이기에 새 날 주심에 감격함으로 나아갑니다. 새 하루 오늘(present)은 당신이 나에게 주신 선물(present)입니다. 2024. 10. 23. 이전 1 다음